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군(일본 제국) (문단 편집) === 대전말: [[결호작전|본토 결전 준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결호작전)] 조선군으로서는 갖고 있던 사단을 모조리 투입한 보람도 없이 1945년 무렵에는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마리아나가 무너지고 필리핀이 무너지고 이오지마가 무너지고]] 미군이 일본 본토 코앞까지 밀고 들어왔다. 미군의 일본 본토 상륙이 임박해오자 1945년 1월 20일 대본영은 대미 본토결전을 부랴부랴 준비하기 시작했다. 1월 22일을 기점으로 대본영은 오키나와를 제외한 황토, 즉 일본제국 본토의 주요 지역에 작전을 담당할 방면군과 군정을 시행할 군관구로 통수조직을 개편했다. 일본 열도에는 11, 12, 13, 15, 16의 5개 방면군이 새로이 편성되고 방면군을 행정적으로 지원할 군관구들이 설치되었다. 단 임무의 충돌이 없도록 방면군과 군관구의 사령관은 겸임했으며 방면군과 군관구는 참모의 상당수도 공유했다. 한반도 역시 본토결전을 대비하여 조선군의 군제개편이 실시되었다. 조선군은 1945년 2월 17일 대미 작전을 수행할 17방면군과 군정권을 행사하는 조선군관구사령부로 분리되었다. 다른 방면군-군관구와 마찬가지로 17방면군과 조선군관구사령부 역시 사령관과 참모장이 겸임하였다. 사령관에는 조선군 사령관인 이타가키 세이시로가 유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